감사하는 마음이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 <단월드>

 

여러분은 감사하다는 말을 하루에 몇 번이나 하나요?

또 감사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나요?

누군가를 도와주었을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들으면 괜히 하루종일 기분이 좋고 

행복함을 느끼게 됩니다. 

진심이 담긴 말은 마음을 진동시키는 힘이 있음을 느낍니다. 

 

감사일기를 통해 마인드가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감사함의 힘은 과연 몸과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우리는 일상에서 여러가지 부딪힘과 스트레스를 마주하면 

내면에서는 여러가지 분별심과 함께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올라옵니다. 

감사할 일이 없는데 어떻게 감사하라는 거지?라는 분별심도 생기죠 

감사하는 마음은 마음의 평정심을 찾아준다~!!!

감사함의 기본은 수용입니다. 

모든 상황을 수용하다 보면 내면에서 분별심이 잦아들기 시작하고 

상황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보는 눈이 생기면서 

감사함의 태도와 마음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아침에 바쁘게 차를 운전하며 출근하다가 신호에 걸렸을 때 

속에서는 짜증이 일어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 상황을 수용하며 여기까지 온것에 무조건 감사합니다를 외치면 조금씩

마음의 분별심이 사라지면서 평온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내 뜻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때도 이만큼 됨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의욕이 다시 샘솟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때도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스스로를 향한 파장이 변화되며 마음의 평정심이 생기고 

그 마음 하나에 내 주변의 분위기까지 변화됩니다. 

 

 

아무 이유없이 감사합니다를 외쳐보자

 

아무런 근거와 이유도 없이 감사합니다를  말하면 

우리의 뇌는 처음엔 분별심이 올라옵니다. 

"왜 감사하다고 하는 거지?"  "감사할 일이 별로 없는데.."  

라며 분별하다가 조금씩 분별심이 내려가며 감사할 거리를 찾게 됩니다. 

몸을 움직일수 있음에 감사하고 

살아 숨쉬고 있음에 감사하고 

보이는 많은 사소한 것에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 감사함을 일기처럼 기록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오늘의 감사한 내용 10가지를 기록하다 보면 

감사할 일들을 찾아 쓰면서 뇌에 다시 한번 감사파동이 생기게 되겠죠 

 

감사합니다 라는 말의 파동은 뇌파를 안정시키고 

심장의 파동을 건강하게 변화시키고, 

자율신경의 밸런스를  건강하게 해줍니다. 

또 장 건강에도 영향을 주어 세로토닌 분비를 원활하게 하여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의 힘은 이렇게 무한하게 좋은 파동으로 나의 건강에 영향을 주고 

나아가 가족들에게 주변 사람들에게도 건강한 파동으로 전해집니다. 

절로 절로 긍정마인드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주는 내가 되어갑니다. 

작은 말 한마디가 주는 힘이 아주 크다는 것에 새삼 놀라게 되는데요 

오늘부터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중얼거려 보세요 

놀라운 일이 벌어지기 시작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