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저하의 원인 스트레스, 슬기롭게 다스리기 <단월드>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감기가 잘 낫지 않을 때 "내 면역력에 문제가 있나? " 하고 생각해 보게 되죠
실제 면역력이 약해졌을때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은
감기, 감염성 질병, 알레르기 반응, 피부염증등입니다.
우리 몸이 건강할때는 외부 바이러스와 질병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는 힘을 발휘하게 되지만
건강밸런스가 깨졌을때는 바이러스로부터 방어력이 떨어져 쉽게 질병에 걸리게 되죠
면역력이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잘 다스릴수 있을까? 하는 생각 누구나 많이 해봤을 텐데요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나와 만나는 명상의 시간 가지기
스트레스는 그냥 일상이지 라는 생각으로 아무렇지 않게 참고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마음으로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내면의 몸과 마음은 그렇지 않을때가 많이 있어요
스트레스가 쌓인것을 뒤늦게 몸의 질병을 통해 알아차리기도 하고, 우울한 마음이 들 때 알차라기도 합니다.
작은 생각 하나도 몸과 내면의 마음은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 자신과 만나는 시간 10분 시작해보세요
초보자는 그 시간이 지루하기도 하고, 별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눈을 감고 호흡을 고르면서 마음의 눈으로 몸속을 보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호흡의 길이, 몸의 감각 들을 가만히 바라보 나를 느끼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2. 잘 먹고 잘 쉬어준다.
스트레스 때문에 몸도 마음도 피곤할때는 몸에 건강한 음식을 잘 먹고 휴식시간을 충분히 가져봅니다.
흔히 스트레스 받으면 술을 마시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힘들 때 마시는 술은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어 술로 스트레스를 푸려는 마음은 비우는 것이 좋습니다.
충전이 필요할땐 건강한 영양식을 먹는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겠죠
3. 감정적인 스트레스는 감정으로 풀어주는 것이 좋다.
감정이 많이 억눌러져 있어서 가슴의 화병이 되고, 화병은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주어
면역체계 저항력을 감소시켜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감정의 스트레스는 웃음과 울음이 최고 명약이 됩니다.
가슴이 많이 답답할때는 실컷 울고 나면 가슴이 시원해질 때가 많죠
눈물이 나면 실컷 눈물을 흘리고, 그리고 또 실컷 시원하게 웃어보세요
실제로 오래된 화병이나 번아웃이 온 사람들에게 울음과 웃음으로 치유하는 사레는 많습니다.
감정은 이성적인 판단으로 해소될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자신의 감정을 공감하고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아픔을 위로받고 치유할 수 있습니다.
4. 취미생활을 통해 마음을 쓰는 시간을 가진다.
마음을 많이 쓰고 마음을 나누면서 마음의 힘이 길러집니다.
마음을 쓰는 만큼 마음의 힘이 길러진다고 하죠
내 마음을 나누고 쓸수 있는 것이 있다면 취미생활로 가지면 좋은데요
식물을 가꾼다든지, 함께 운동을 하거나, 다양한 취미를 통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마음의 헛헛함을 달래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건강, 행복은 마음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나를 먼저 알아가는 것부터 시작하여 좋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것을
행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나의 모습을 알아차리게 될거에요
나의 삶의 주인은 나다!!!
몸과 마음의 주인은 나!!!
나를 알고 나를 성장시키는 시간을 통해 나의 삶은 조금씩 건강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면역력을 잘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나와의 건강한 맛남 단월드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