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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면역력은 내면 언어에서 부터 출발~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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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추워지면 몸도 마음도 겨울준비하느라 바빠지는데요 

우리 몸은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지방을 축적하기 위해 힘을 쓴다고 해요

그래서 가을이 되면 식성이 좋아지고, 식탐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몸에는 적당한 지방이 있어야 추위를 견디는 힘도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건강하게 겨울을 나기 위해 건강한 지방을 잘 먹는 것도 너무나 중요하다는 거 잊지 마세요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니 건강한 지방은 세포를 위한 에너지 원천이 되고, 

간, 심혈관계 및 기타 건강한 몸을 만드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고 해요 

건강한 지방이 들어 있엉 면역력 관리에 좋은 식품을 알아보았어요 

 

아보카도

견과류 

씨앗류(아마씨,치아씨,호박씨)

기름진 생선 (연어, 고등어, 송어)

달걀 

콩류(병아리콩, 렌틸콩, 완두콩)

이렇게 6가지 식품이에요 

꾸준히 먹으면서 건강하게 면역력 관리 해보세요 

 

그리고 또 하나 면역력 관리에 중요한 건 바로 내면의 언어입니다. 

우리는 타인에게는 친절해야 하고, 배려해야 하고, 예의 있게 대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나는 나에게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내면의 언어 표현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실수했을 때 그때 나는 나에게 바로 하는 속으로 뭐라고 하나요?

"에이 바보야"  "그것도 못하니"  '넌 어쩔 수 없다" 등등의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말을 퍼붓고

되뇌고 있지는 않은가요?

그리고 부정적인 말을 하루종일 하기도 하고 며칠 동안 반복하면서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내면에서는 부정적인 가치관이 생기게 되죠 

자신을 스스로 불신하고, 한계를 지어놓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 내면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몸속 자율신경을 긴장시켜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스트레스 상황을 겪고 나면 수백 번 수천번 뇌 속에서 영상을 되풀이하고 

마음속으로 무한대로 부정적인 말을 퍼붓기도 합니다. 

나의 내면에서 쓰는 언어는 평소 어떤 언어인지 관찰해 보고, 

내면의 언어부터 긍정언어로 바꿔보는 시작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나와의 소통하는 시간 가지기>

 

하루 일과를 마칠 때 오늘의 나와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감사일기를 쓰는 것도 좋고 

내면을 만나는 명상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의 나에게 따뜻하고 친절하게 다가가면서 조금씩 

내면의 진짜 마음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해 주며 

내면을 향해 사랑한다는 표현도 해줍니다. 

 

나와의 소통의 시간이 매일 쌓이게 되면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줄어들기 시작할 거예요 

그리고 자신에게 좀 더 친절하게 대하게 되고, 

마음을 살리는 내면의 언어와 행동을 하게 됩니다. 

내면의 에너지가 밝고 환해지면 몸의 면역력이 살아나고 

생각과 감정, 행동하는 패턴이 변화하게 됩니다. 

 

나의 존재 가치는 나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는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오늘은 나와의 작은 만남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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