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바라보기 명상하기

마음 바라보기 명상하기  


살면서 진짜 내 마음이 뭘까 하며 의문을 가져본 적 있나요?

내 마음이 나도 뭔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기도 하죠 

뭔가를 선택할때, 대인관계 속에서 왜 이런 마음이 일어나는 거지 일 때도 있고

알 수 없는 마음이 혼란스럽게 할 때도 많아요


나는 내 몸과 마음의 주인입니다. 

주인이라는 의식에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관찰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나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나를 알아가는 것 바로 명상의 시작이죠 

관찰자 의식은 생각과 판단을 내려놓고 무심하게  지켜보는것부터 합니다. 

눈을 감고 자신의 호흡을 바라보며 관찰해봅니다. 

한참을 지켜보다 보면 호흡이 조금씩 부드러워지는것을 알아차릴 수 있죠 

호흡은 육체적 건강과 심리적 상태를 그대로 드러내줍니다. 

 

 

호흡이 편안해지면 내안의 진짜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이 조금씩 되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마음이라는 것이 보이는것도 아니고 이거다 하는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기에 초보자는 

답답해질 수도 있고,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눈이 가슴에 있다 상상하면서 가만히 가슴에 집중하면서 호흡을 진행합니다. 

집중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잔잔해지면서 편안해집니다. 

진짜 마음을 잘 몰라도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조금씩 내 마음과 가까워지고 있다고 믿어도 됩니다. 


명상을 할때 자신에게 기를 살려주는 말과 행동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고마워, 사랑해, 넌 할수 있어~  

진심을 담다 얘기하다 보면 조금씩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마음을 열고 조금씩 자기 자신에게로 다가가보세요 

마음의 힘이 생기고 따뜻한 사랑이 가득해지는 자신으로 성장해가게 될 거예요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살아가다 보면 내안의 나를 잊고 살아갈 때가 많죠 

그러다 보면 알 수 없는 답답함과 불안함이 나를 짓누르기도 하죠 

내 안의 나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명상이 바로 내안의 사랑 가득한 마음을 살려주고 환하게 해주는 비타민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