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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행복 호르몬을 부르는 건강한 먹거리 추천 <단월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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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지 않을 때 맛있는 거 먹고 기분이 좋아지는 체험 많이 해봤을 텐데요 

과자, 빵을 먹고 나면 그 순간의 기분은 좋아지지만 웬지 구석진 마음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것을 느끼게 되죠 

스트레스받는다고 너무 과하게 먹고 나면 오히려 기분 안 좋은 포만감 때문에 

내가 왜그랬을까? 라는 자책이 섞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공적인 단맛이 아니라 건강한 먹거리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가둑

채워주는 그런 먹거리를 소새해볼께요!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도파민을 부르는 건강한 먹거리

 

1. 아보카도 

 

요즘 건강을 잘 챙기는 사람들이 주로 먹는 것 중 하나가 아보카도입니다.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 엽산, 마그네슘, 비타민b6.b9이 풍부한 과일입니다. 

건강한 지방이 뇌 세포막을 강화하여 뇌 기능과 감정조절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에요 

또 염증을 억제하여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도 높여줍니다. 

 

2. 연어 

 

고단백 단백질을 섭취하고자 할 때 꼭 챙겨 먹는 먹거리가 연어입니다. 

연어는 오메가 3가 많이 들어 있어 염증제거에 도움이 되고, 

뇌 속 세로토닌 수용체 기능을 활성화해줍니다. 

또 우울증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연구 결과도 많아요 

기분 좋아지고 싶을 때 연어 먹으며 연어 먹으며 기분을 환하게 만들어보세요!

 

3. 바나나 

 

대표적인 세로토닌 잘 나오는 과일로 알려져 있죠 

기분 전환하고 싶을때 바나나 하나 먹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바나나에는 트립토판, 비타민 b6, 포도당, 칼륨 섬유질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트핍토판과 포도당이 뇌 속 세로토닌 호르몬으로 전환이 된다고 하니 

바나나 잘 챙겨 먹어야겠어요 

 

4. 베리류

 

항산화의 대표적인 식품이 베리류입니다. 

뇌 속 염증을 줄이고,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가 있어 스트레스에 의한 

산화 작용으로부터 뇌를 보호해 줍니다. 

 

5. 치즈 

 

건강한 치즈는 단백질과 칼슘이 많이 들어가 있어 몸에 아주 좋아요 

치즈에는 트립토판, 고단백, 비타민, 칼슘 등이 들어가 있고,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주는 신경안정 효과도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먹거리로 추천해 봤는데요 

건강을 위해서는 스스로 잘 챙겨 먹으며 내가 나를 잘 케어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기분 좋은 시간 댄스 타임 즐겨보기 

 

먹는 것에 플러스를 하고자 한다면 나만의 댄스시간을 즐겨보세요 

 

기분 좋을 때도 춤을 추지만, 기분이 다운되어 있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날에도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나를 위한 춤을 춰보는 건 어떨까요?

잘하고 못하는 판단을 내려놓고,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오로지 나만을 위한 영혼의 댄스 시간을 가져보세요 

 

몸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고, 

내면의 밝고 신나는 에너지를 끌어내보세요 

기분 좋은 에너지가 온몸을 타고 흐르면서 

자유로운 몸의 리듬이 살아날 거예요 

건강하게 기분 좋게 지금 이순간을 만들어보세요 

기분이 좋아지면 몸속 기에너지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뇌 기능이 좋아져 원하는 것을 이루는 파워가 끌어당겨집니다. 

 

지금의 나를 기분좋게 건강하게 살려보세요 

나를 살리는 에너지는 주변 에너지도 살리는 원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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