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가 굿 브레인을 만든다 <이승헌 총장>

굿뉴스가 굿 브레인을 만든다 <이승헌 총장>


이승헌 총장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선정"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이 2022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인재경영 부문 3년 연속 수상자에 선정되었어요 

BTS의 모교로도 알려진 글로벌 사이버 대학교는 세계 유일 뇌교육을 학문화하고 뇌교육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어요 

또 모든 학생들이 공통교양 필수 과목 '지구경영으로의 초대'를 수강해야 한다고 해요 

이승헌 총장은 뇌교육을 통해 작은 나에게서 지구인의 의식으로 의식 확장을 하게 해 주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죠 

 

K 명상, 뇌교육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짐에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오늘은 뇌를 건강하게 깨워주는 명상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인체의 총 사령탑 역할을 하고 있는 뇌

이 뇌를 건강하게 하려면 잘먹고, 잘 쉬고 하는 건 기본이고, 더 중요한 건 긍정마인드를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의해 뇌는 그냥 반응하게 되는데요 


뇌에게 굿뉴스를 보고 듣게 해주면 뇌는 스스로 굿뉴스를 만드려 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가족에게 들리는 좋은 소식은 나를 기분 좋게 만들며 에너지를 업시켜 일의 능률을 올리고, 또는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라 좋은 에너지를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집니다. 

또 스스로 굿뉴스를 생산해내기도 하죠 

이렇게 좋은 정보를 많이 접할수록 뇌는 미러 법칙에 의해 나도 굿 뉴를 생산해내는 좋은 뇌, 건강한 뇌가 되어가죠 

나의 굿뉴스는 주변사람들에게 또 좋은 영향으로 전해지겠죠 

굿뉴스가 없다면 스스로 만들어보는것도 좋겠죠~   

갈수록 멘탈헬스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사회입니다. 


명상을 꾸준히 하다보면 뇌는 정말 굿뉴스를 좋아하는 구나를 절실히 느껴요 

그래서 명상을 하며 나에게 힘이 되는 확언을 들려주기만 해도 뇌와 몸의 에너지 파동이 달라지며 에너지가 충전되는 것을 바로 느끼죠

 

명상할때의 뇌파는 안정적인 알파파 상태가 되는데 이때 확언을 들려주면 뇌속 깊이 새겨지게 되어요 

 

나는 오늘 나에게 어떤 좋은 정보를 주고 있는가요 

누군가의 상처되는 말 한마디를 곱씹으며 스스로 2차 3차 가해를 스스로 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정보를 재해석하여 스스로 힘이 되는 확언을 자신에게 들려주세요 

이승헌 총장은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의식의 밝기를 많이 강조하는데요 

밝은 의식으로의 전환되는 200룩스 수준이 되면 스스로 용기를 내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인드를 가지게 되고 

스스로 힘이 되는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해요 

의식의 밝기 도표를 보며 지금 현재 나의 평균 의식은 어디에 머무르고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굿뉴스를 선택하여 굿 브레인이 되도록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