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가장 어렵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저 또한 명상을 하기 전에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고 어렵게만 느껴져 모르는 사람에게는 말도
걸지 못하는 극소심한 성격이였어요
지금은 필요할때는 명랑한 성격이 되기도 하고, 아직도 가끔은 소심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내가 많이 밝아졌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인간관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가까운 사람들하고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지...
가족들하고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등등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의 내용중 대인관계를 잘할 수 있는 방법 5가지의 핵심에 저의 생각까지
더하여 정리해보았어요
1. 사람들에게 진정한 관심을 가져라
진정성 있는 관심은 인간관계를 잘하는데 도움이 되고, 사람들은 자신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게 됩니다.
2. 비판하지 말고 칭찬하라.
비판은 방어적기제를 유발하게 됩니다.
비판하지 말고, 진심 어린 칭찬을 하며 긍정적으로 말해줍니다.
서로 간에 긴장을 푸는 데는 칭찬만 한 게 없죠
3.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라.
타인의 입장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입장바꿔 생각해 봐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상대방이 어떠한 마음에서 말과 행동을 하는지 알아보려고 하는 태도는 나의 선입견을 내려놓게 하고
마음과 마음이 소통하는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4.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라.
누군가 내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면 그 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됩니다.
서로 간에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중요한 부분이 되는 이름 기억하기 꼭 실천해 보세요
5. 경청하라.
누군가와 대화 하다가 상대가 내 말을 잘 듣고 있지 않구나 하는 것을 느낄 때 사실 마음이 조금 닫히게 되는데요
반대로 내 얘길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에게는 신뢰가 쌓이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게 됩니다.
요즘 사람들은 경청하는 것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상대에 말에 진심으로 경청해보세요
당신은 상대의 마음을 얻게 될거예요~
가끔씩 펼쳐보는 이 책이 인간관계에 해법을 제시해 줄 때가 많습니다.
명상을 오랫동안 하면서 절로 터득이 된 관계의 저만의 해법은 상대를
내 관념으로 판단하거나 지적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먼저 인정해 주자였어요!
그리고 대화할 때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듣고 눈을 마주 보고 대화하자예요
삶을 살아가다 보면 사람이 재산이다라는 말을 많이 하고, 저 또한 많이 공감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나를 먼저 내려놓는 것부터 필요한 것 같아요
상대를 먼저 인정해 주면 나 또한 상대에게 인정받는 그런 존재가 된다고 생각해요
'건강한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방법 <단월드> (1) | 2024.07.26 |
---|---|
뇌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방법 <단월드> (0) | 2024.07.18 |
면역력 높이려면 장 건강을 챙겨야 <단월드> (3) | 2024.04.11 |
멍 때리기도 명상이 될까? <단월드> (1) | 2024.03.27 |
대화 잘하는 방법 배워보기- 비 폭력 대화법 (2) | 2024.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