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의 원인 저체온을 이겨내자!!! <단월드 면역력>

질병의 원인 저체온을 이겨내자!!!  <단월드 면역력>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벌써 따뜻함이 무척이나 좋아집니다.

따뜻한 음료를 찾게 되고, 이불속도 따뜻해야 하고, 옷도 따뜻하게 입어주고 등등

늦가을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람의 몸속 체온은 점점 낮아지면서 여러 가지 질병에 노출된다고 하죠  

각종 성인병, 암, 비만, 소화기, 순환기 계통의 질환등등...

건강한 체온은 36.5도 이지만 나이가 들어가면 조금씩 낮아져 

 

노인이 되면 35.5도로 내려가며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건강한 체온을 만들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도 매우 중요한데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스트레스를 얼마나 잘 다스리느냐입니다. 

스트레스 상황이 되면 우리 몸의 가슴과 머리의 온도는 내려가고 복부와 하체의 온도는 내려갑니다. 

심한 긴장을 할때 손발부터 차가워지며 몸이 추워졌던 기억이 있을 거예요 

긴장을 자주 하는 사람일수록 수족냉증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신경이 예민한 편이거나, 스트레스를 잘 받는다면 몸속 긴장을 먼저 풀어주는 운동 및

명상을 꾸준히 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명상은 스스로 자신을 바라보는 의식의 힘을 강화시켜주어 좋지 못한 생각에 빠져있거나,  

감정 콘트롤 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명상을 통해 호흡을 다스리고, 바라보는 힘이 길러진다면 화가 날 때 

'내가 지금 화가 많이 나있구나' 를 통찰하며 화를 다스리게 될 거예요  

그리고 화나게 만들었던 상황과 생각, 감정을 바라보며 

마음을 비워내기 시작할거에요

 

자신을 통찰하는 힘은

" 나 너무 화가 났어"가 아니라

"내가 화가 나는 이유는 뭘까? "

하며 처음부터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게 되죠  

바라보기 시작함으로 인해 통찰은 시작되고, 

속마음이 조금씩 풀리면서 몸속 긴장이 이완됩니다.  

바라보는 명상은 내면의 나를 변화시키고, 

성장시켜 반복되는 습관에서부터 벗어나게 합니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길은 나의 내면과의 소통이 시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며 마음을 표현하듯 자기 자신에게도

내면과 소통하며 무한 관심을 통해 내면의 나와 사랑에 빠지는 길이야 말로  

나를 건강하게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이죠~   
그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몸속 저체온을 이겨내 보세요  

< 반신욕 하기 >


우리 몸은 수승화강을 통해 건강 리듬을 회복하게 되는데요  

반신욕은 하체는 따뜻하게 하고 머리는 시원하게 해주는 목욕법이기에 

몸속 체온이 낮다면 꾸준히 하며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0분의 반신욕은 몸과 마음을 아주 훈훈하게 만들어주죠~  


< 따뜻한 물 자주 마시기 >

습관처럼 차가운 물과 음료를 마 되면 입안에서는 시원할지 몰라도 몸속으로 넘어가는 순간

장기의 온도를 떨어뜨려 기능을 저하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되죠   

생강차나 대추차는 몸속을 따뜻하게 해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왕이면

 따뜻한 성질의 차를 마시는 것도 좋겠죠 

<긍정적인 마인드 키우기 >


긍정은 플러스 의식이고, 부정은 마이너스 의식입니다. 

나도 모르게 내뱉는 부정적인 말과 생각은 스트레스를 유발해 몸속 온도를 떨어뜨립니다. 

또 말의 파장은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게 까지 영향을 주게 되죠 


나를 위해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나부터 먼저 좋은 말과 환한 표정으로 나와 주변을 밝게 해 보세요  

우리 모두의 면역력까지 함께 올라갈 거예요 


저체온을 이겨내는 방법 나부터 먼저 실천하며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어보세요 

몸도 따뜻하게 마음도 따뜻하게 잘 관리하여 건강한 체온 관리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