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뜻과 열등감 해결하는 방법 <단월드>

우리는 열등감이라는 단어를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 저 사람 열등감 진짜 최고다"

"나는 왜 이렇게 열등감이 많지?"

 

열등감 뜻은 자기를 남보다 못하거나 가치없는 인간으로 낮추어 보는 감정 이에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다 보니 당연히 타인과 비교하는 감정이 하루에도 

수없이 올라옵니다. 

 

나보다 잘 난사람들만 있는것 같고, 나는 능력이 없는것 같은 마음이 일어납니다. 

예전에 제가 느꼈던 감정이기도 해요 

타인이 나에게 칭찬하면 그냥 하는 말처럼 느껴지고 하나도 좋게 와닿지 않았죠 

내가 그렇게 열등감이 많은 사람인줄 줄 모르고 그냥 그안에 젖어 살았던것 같아요 

 

열등감속에서 투덜대고 있는 나에서 머무르지 말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기폭제로 열등감을 활용해보세요  

열등감이 있다는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극복하고자 한다면 스스로 노력하게 되고 

힘을 쓰면서 힘이 나게 되고 어느정도 힘이 채워지면 스스로 알아차림의 힘이 생기게 됩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재능이 다르고 역할이 모두 다릅니다. 

 

 

칭찬하기 

 

타인과 비교하는 마음이 올라올때 호흡을 내쉬면서 마음을 비워내세요

다른 사람이 나 보다 더 잘하는것 같으면 아낌없이 마음을 담아 그 사람을 칭찬해주세요 

인정하기  =>받아들이기=>칭찬하기

타인을 마음을 다해 칭찬하다 보면 내 마음이 살아나게 됩니다. 

칭찬은 남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나를 위한 행동이기도 해요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도 똑같이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칭찬하는 훈련을 해보세요 

나 자신에게도 마음을 써서 표현하면서 작은 일에도 칭찬해줍니다. 

 

잘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하기 

 

잘 하려는 마음은 알고보면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욕심을 내다 보니 잘 안될때가 많고, 괜히 열등감만 커지게 되는거죠 

욕심은 끝이 없다는것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스스로 모두 알게 되는 큰 깨달음입니다. 

그냥 하면서 스스로 만족감을 찾아가는것을 선택하세요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칭찬해주면 아이는 무한히 성장하듯 

나 자신에게도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하면서 묵묵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합니다. 

 

명상하기 (감사하는 마음 길러지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기 위한 좋은 방법은 명상입니다. 

호흡을 고르고 몸의 감각을 느끼며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나를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받아들입니다. 

마음을 다해 나를 느끼고 사랑하며 내면의 힘이 길러집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며 감사 명상도 함께 해보세요 

 

나를 겸허하게 해주고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랑할 수 있는 나로 변화하게 됩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세요 

그리고 마음을 써서 노력하다보면 성장해 있는 나를 보게 될거에요